The road to the accommodation was dark. But in the morning, the yard and the sea were very beautiful and peaceful. Children were able to play in Tadami-bang, and the cooking tools were provided, so I could buy food at the mart and cook it myself. If I go to the North again, I will make a reservation again.
나키진성을 둘러보고 더 북쪽으로 가기 전에 하루 머물렀습니다. 관광지보다는 오키나와 농촌의 느낌을 경험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파도 소리(와 약간의 게코 울음소리)만 을 들으며 잘 수 있는 조용한 동네입니다. 걸어서 15~20분 거리에 편의점과 몇몇 식당들이 있으며(차량으로 5분 이내), 밤에는 아주 어둡기 때문에 차량 이용을 권장합니다. 호스트가 오키나와산 재료로 만든 아침을 제공해주는데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