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가는 제주도 여행. 이번엔 섬속의 섬 목적으로 비양도, 가파도, 마라도 순으로 여행했습니다. 가파도&마라도 가는 운진항과 참으로 가깝습니다. (운전자)
- 게스트하우스-2에 파티가 있고 북적북적하다고 했지만, 저는 조용하게 편하게 쉬고 싶어 거의 유일하게 묶었습니다. 그것때문인지 처음에 체크인할때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덕분에 4베드룸부터 화장실, 샤워실까지 혼자 쓰고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 모슬포항, 제법 운치있고 맛집부터 혼자 즐기기 좋은 바, 예쁜 카페까지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인심이 좋으셔서 혼여행인데 2인이상 세트를 1인 주문도 받아주시고 (그치만 전 원래 2인분 이상 먹는게 가능한...)
- 조식은 게스트하우스-2에 하는데, 일찍 나가서 배편 기다리며 먹느라 못 먹어봤네요 ㅎㅎ
JISANG
JISANG,2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2/10 不太好
2019年8月8日
인근 다른 숙소에 비하면 가격 대비 현저히 떨어지는 수준. 비밀번호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있고 특히 여성 여행자 분들은 다른 숙소를 권하고 싶네요. 냄새나고 허술한 게스트하우스. 보안에 신경써 주시면 좋겠네요.
욕실있다는 커플룸 혼자서 이용했는데 여기서 무슨 샤워를 합니까. 바로 옆 동네목욕탕 이용했네요. 웬만하면 나쁜 평가 안쓰려고 했는데 최대한 절제하고 후기 남깁니다.
WON JAE
WON JAE,1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6/10 不錯哦
2019年7月29日
조용히 있고 싶어 2호점에 머물렀고
방안에 티비 화장실이 다 있었어요
드라이기 모기채 모기약 다 구비되어 있어
상당히 좋았어요
단점은 방안 샤워장겸 화장실이 이동식을 넣어넣은 거였는데 냄새가 많이 났어요
처음 들어갔을때 부터 나던 그냄새여서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도 잘 안빠지더라구요
조식은 비빔밥 맛있었고요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