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一般般
2020年1月14日
다시 이용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ㅠㅠ
지금 호텔 뒷 편이 공사중입니다...15:30 에 체크인하여 방에 들어가니..공사 소음이 심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7시 30분 부터 망치 두드리는 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ㅠㅠ
샤워할 때 온수버튼을 On으로 했는데
한참 머리감고 있는데 미지근한 물로 바뀌더니
마무리는..거의 찬물로 했습니다..
The hotel is under construction now. .My room is right next to the construction site. If they had informed me of it in advance, it would have been much helpful. .
The breakfast is not enjoyable at all. We don't eat the good view, do we?
真實旅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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