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지 얼마 안된건 아닌것 같고 리모델링 한거 같아요~ 가구가 완전 새것같지는 않았지만 깨끗하고 이용에 문제 없었어요~ 뷰 좋았고 30갤 남아 쌍둥이 할머니 함께 했눈데 넘 좋았어요~ 아기들 때문에 복층 포기하고 단층했습니다. (세돌전 애기 있으면 계단 쫓아다니느라 죽어나요ㅠㅜ 그이후 계단은 안됩니다) 립셉션 아래 돌아가시면 유채밭이 있숩니다. 최고…..
수영장 이용 못해 아쉬워요 ㅠㅠ
2박 연박했고 청소해쥬신 외국분들도 말은안통했지만 친절하셨어요~
또 찾고 싶은 리조트에요
moonhee
2 晚家庭旅遊
10/10
만족합니다.
Eun un Chong
4 晚旅行
10/10
EUNHEE
2 晚家庭旅遊
6/10
We check in late around 6pm, front desk staff not friendly. And the penthouse was old and conditions was bad
Yu Ting
2 晚家庭旅遊
10/10
작년에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올해도 가족 여행으로 다시 온 숙소 입니다 주방도 있고 거실및 방 부분들이 분리되어 있고 공간도 넉넉해서 가족 여행으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수영장에도 따뜻한 물이 나와서 사람들이 즐겁게 이용하더라고요 다음엔 꼭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차로 올레시장도 10-15분정도, 중문도 15-20분정도 어딜가도 편한 위치에요 숙소가 위치한 곳은 조용해서 오히려 쉬기에 딱 좋습니다!!!
ji in
1 晚家庭旅遊
10/10
부모님 모시고 3가족(9명) 여행이었는데 겨울인데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방,화장실 갯수보고 예약했는데 각방 크기나 쓰임새, 거실, 주방 모두 만족했습니다. 특히 야외 히노끼탕은 너무 좋은/특별한 경험이었네요. 6인이상 여행가게 되면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Joenggyoo
3 晚家庭旅遊
10/10
sang il
3 晚家庭旅遊
10/10
눈이 많이 와서 걱정 했는데, 투숙한 룸도 따뜻하고
조용하게 숙박하다가 왔습니다.
6명 가족이 숙박할수 있는 옵션이 많지 않은데
저희가 숙박한 벨룸 리조트는 대가족 인원에 훌륭한 숙박 옵션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INSOO
2 晚家庭旅遊
10/10
真實旅客
1 晚好友同遊
8/10
깨진 유리 조각이 있었는데 잘 치워지지 않아서 가족들이 밟을 뻔 했습니다. 전화해서 다시 치워주시긴 했지만 미리 잘 치워졌더라면 좋았을 것입니다. 화장실 한 곳이 오래된 냄새가 난 것빼고는 다른 것은 청결하고 뷰도 좋았습니다
真實旅客
1 晚家庭旅遊
8/10
가족여행에 최적화된 리조트였습니다. 멋진 풍광 뷰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데 편안하고 따뜻했습니다
JI YOUNG
3 晚家庭旅遊
10/10
??
3 晚旅行
10/10
깨끗하고 넓어요! 방도 예쁩니다.
Yoonjung
1 晚家庭旅遊
6/10
늦은 시간에 체크인 도와주시던 남자분 담배+입냄새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청결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았어요
침실 화장대 위에 누군가의 머리카락이 굴러다녔고
밖에 설치된 욕조도 이물질로 얼룩 덜룩 했어요
특히 화장실 물때와 곰팡이,,
시설이 오래된게 더욱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불편했던건
화장대에 거울이 없어서
화장실에서 화장하고 머리를 했다는 점입니다
난방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과
가격대비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真實旅客
1 晚旅行
10/10
MINJAE
3 晚家庭旅遊
4/10
가격대비 시설도좋고 나름 괜찮았습니다.
다만 문제는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리셉션에서 시작했습니다.
새벽2시쯤 갑자기 전 객실건물에 화재경보가 울렸고 영하에 가까운 날씨에 건물밖으로 대부분 숙박객들이 대피를 했습니다.
대피하는동안 리셉션은 운영하지 않는 시간이었기에 전화를 해도 자동응답만 답변했고, 당연히 가보았을 때 사람도 없었습니다.
2-30분 후 이유도모르게 소화경보는 꺼졌고 불안에 떨며 잠을 다시 청해야했지만 이미 지쳐버린 몸으로는 쉽게 잠들기 힘들었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을 하며 어떤 내용공유도 사과도없기에 무슨 상황이었는지 물었고, 단순히 그냥 오작동이었다고 답변했습니다.
새벽2시에 다리가 아프신 부모님들까지 다 밖으로 나와서 그 난리를쳤는데 사과도 엎드려절받기로 받는다니..
솔직히 좀 화가났습니다.
추가적으로 시설적인 면에서 불만이 있었다면, 엘레베이터가 없다는 점입니다.
저희 객실은 3층에 있었는데, 다리가 불편하신 부모님들이 정말 힘들어하셨습니다.
미리 이런점을 알았다면 예약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