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不太好
2025 年 8 月 16 日
삶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방
아침에 두오모 보며 산책하기 좋은 위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 근무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가방을 맡아주심.
그러나, 8월 폭염임에도 전혀 시원하지 않은 에어컨으로 너무 끔찍한 이틀을 보냈습니다. 너무 더워서 찬물로 샤워하고 옷도 안 입었으나 결국 다음 일정을 취소할 정도로 아팠습니다.
게다가 밤낮으로 창문 바로 앞에 있는 재활용쓰레기통에 유리를 잔뜩 버리는 소리가 계속 나서 쾅쾅 거려서 이틀간 잠을 못 잤습니다. 업체에서 제공하는 귀마개로 막을 수 있는 소음이 절대 아닙니다. 창문 방음도 제대로 안됩니다.
샴푸를 제공하지 않고, 샤워부스의 물이 빠지지 않아서 물을 아주 약하게 틀어도 흘러넘칩니다. 샤워하면서 3-4번 정도 바닥에 물이 빠지길 서서 기다려야합니다. 키가 작은 동양인 여자에게도 화장실이 정말 좁습니다.
먼지가 많은지 계속 기침을하고 피부가 가려웠습니다. 먼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계속 약을 먹어야했고 침대에 누우면 피부가 가려워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조식을 주는 연계된 카페는 조금 일찍가서 오픈시간을 묻자 화를 내며 문을 닫았습니다. 덕분에 그 맛없고 불친절한 카페에 시간을 낭비하지않았습니다. 근처에 피렌체에서 유명하고 오래된 다른 카페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으로 다시는 오고싶지않고 추천하지 않습니다.




minji
minji,2 晚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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