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지에서 약간 떨어져있어서 도보로 많이 걷게되는 곳이나 교통은 편리합니다
요리를 할수있는 미니 주방이 있고, 방이 정말 넓습니다
하지만 방음이 안되고 1층에 늦게까지하는 식당이 있어서 밤에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카운터에 계신 분 정말 불쾌합니다
저희 체크인할때 호텔약관 (약관 내용도 정당하지않았습니다)을 내밀길래 읽고 사인하는데 한 3분 걸렸나싶은데 입으로 혀차는 소리를 내면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태도를 노골적으로 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억지로 응대하는 태도가 역력했고, 본인 기준에 필요한 말만 던졌으며, 호텔 시설에 대한 안내도 없었습니다. 인종차별이라고 느꼈으며, 이 직원 때문에 호텔에서의 경험이 최악이었습니다. 동양인들에게 비추천합니다. 기분 다 잡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