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숙박하기 젛아요
역시 서울은 대로변 차 소리때문에 시끄럽지만 괜찮아요
엄청 쾌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DA JUNG
DA JUNG,1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8/10 非常好
2021年1月18日
KYUNGMIN
KYUNGMIN,1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10/10 好極了
2020年12月29日
너무 만족스러운 휴식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방과 맛있는 식사까지 최고였습니다.
真實旅客
1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10/10 好極了
2020年12月12日
Yejin
Yejin,1 晚家庭旅遊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4/10 一般般
2020年10月3日
한번정도는
1시간 이른 체크인이었는데 오늘만 해주신다고 하심. 투숙객도 기본 주차비용 내야함. 타워주찬데 차랑입고는 직접함. 해주는사람없음. 내부는 핀조명들로 전체적 밝은 조명은 없음.
真實旅客
1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6/10 不錯哦
2020年8月7日
그냥그래요
너무 좁고 그닥 꺠끗하지 않았 .........
역에서 이렇게 멀줄 생각도 못했네요
mina
mina,1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2/10 不太好
2020年7月9日
Jae Rin
Jae Rin,1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10/10 好極了
2020年6月30日
좋아요 근데 숙박하는데 수건이 적게 제공 되는것 같네요
아직 수영장은 청소가 잘 안되어 있는것 같았네요
그래도 아주 저렴하게 잘다녀왔어요
침대도 무척 편했어요
真實旅客
1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10/10 好極了
2020年6月30日
joengheon
joengheon,1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8/10 非常好
2020年6月29日
모두 좋았어요 나중에 루프탑도 이용해보고싶어요
Eunkyung
Eunkyung,1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10/10 好極了
2020年6月3日
Young Gyun
Young Gyun,4 晚商務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8/10 非常好
2020年6月2日
migyo
migyo,1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8/10 非常好
2020年2月5日
잘 있다 왔어요
디자인이 특이해요! 연인보단 친구와 가는 게 좋겠네요~ 루프탑 수영장은 겨울에 이용하기엔 추워요ㅜㅜ 지하 레스토랑은 분의기 대비 많이 비싸지 않아(인당 3만원 선) 괜찮습니다 맛도 좋아요! 방은 살짝 작은 편인데 디자인이 예뻐서 괜찮았네요
haemoon
haemoon,1 晚好友同遊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8/10 非常好
2020年1月29日
Eunji
Eunji,1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6/10 不錯哦
2020年1月13日
真實旅客
6 晚商務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8/10 非常好
2019年12月2日
Cha Young
Cha Young,1 晚家庭旅遊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8/10 非常好
2019年12月1日
MINJOO
MINJOO,1 晚好友同遊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6/10 不錯哦
2019年11月22日
DONGHO
DONGHO,1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10/10 好極了
2019年11月8日
真實旅客
1 晚旅行
Expedia 真實旅客評語
10/10 好極了
2019年10月12日
やんひょくす
やんひょくす,3 晚浪漫之旅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8/10 非常好
2019年10月5日
시내관광, 공항으로 이동하기 편리함
교통편하고 주변환경도 좋았어요
真實旅客
3 晚好友同遊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10/10 好極了
2019年9月24日
すごくステキな空間です
ホテルの部屋も可愛く駅から少し歩きますが途中まで賑わっているので買い物や食事も楽しめました!
真實旅客
2 晚好友同遊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4/10 一般般
2019年9月16日
홍보뒤에 가려진 서비스
출장으로 인해서 4박5일 묵었습니다.
평일 체크인이라 사람이 적을 거 같아서 높은층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남아있는 방이 없다며 4박5일을 2층에 어두운 곳으로 처음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방문 열고 들어가니 카운터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한군데 남은 곳이 있다면서요.
다행이다 싶어서 키를 바꾸고 5층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처음 청소상태는 괜찮았지만
침대 시트에 염색약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검은색 불순물이 묻어 있었습니다. 닦아보니 지워지지않아 두고 내일은 청소하면서 시트 바꿔주주겠지 하면서 잠을 자고 다음날 출근했다가 퇴근해 돌아와 보니
이불만 가지런히 펴놓은거 말고는 시트는 바꾸지 않아있었습니다. 무려 4박5일 동안이나요.
생각해보면 제가 나가도 시트는 바뀌질 않을거 같아서 찝찝합니다.
그리고 묶는동안 현관문쪽에 전등이 자꾸 혼자 켜졌다 꺼졌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