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tel is a bit old, but in good condition. the room where i stayed was excellent. the open onsen was fantastic. the garden was nice. staff dont speak English but they were very helpful and nice. all of them incl8their chef came outside to say goodbye to us when we were leaving. we will come back in future.
후기가 별로 없어서 불안했고, 하코다테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고 주변은 완전 시골입니다. 하지만 호텔 주변의 멋진 자연경관과 훌륭한 온천만으로도 충분히 여기 올 가치가 있었어요. 방은 전통 료칸스타일 이었고 3층에 투숙객 전용 온천은 여유롭고 좋았어요. 1층 대욕탕은 근처 주민들이 많이 오시는것 같았어요. 샴푸 바디워시 외에는 어메니티는 따로 없으니 따로 챙겨가세요. 일정이 여유있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