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 and tidy. A bit distant from the center but located in a safe and quite area which I have no issues with. Host is very friendly and speaks perfect English! The butter toasts for breakfast are really crispy and fluffy, which is a great surprise.
호스트분이 이것저것 세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너무 친절한 점이 좋았다.
잠자리도 가격에 비해 좋아서 매우 만족.
단점이라고 할만한 건 코고는 사람때문에 좀 신경쓰인 점정도밖에 없는데 이건 캡슐호텔이면 어느정도 감수해야한다 생각.
아무튼 가성비도 좋고 호스트분이 친절하신게 너무 맘에 들었다.
SongJaeHyeok
SongJaeHyeok,1 晚旅行
Expedia 真實旅客評語
10/10 好極了
2018年4月11日
이케부쿠로역에서 굉장히 가깝고 작지만 깔끔하고 오밀조밀한 호텔
일단 기본적으로 써져 있다시피 체크인 해서 객실로 들어갈수 있는 시간은 16:00 부터 이지만, 그전에 방문하여 짐을 미리 맡겨 둘수 있다.
직원분들 전부 친절하셨고, 영어를 다 잘하신다. 어떤 직원분은 내가 한국인인걸 아시고서는 한국어를 독학하고 있으시다며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셔서 기뻤다.
호텔 규모는 굉장히 작은 편이지만 공간 활용을 잘했다. 1층은 기본이 카페이고 호텔에 온 손님들이 조식을 먹는 장소이기도 하며, 호텔 객실로 들어가기 위한 계단이 있다. 2층부터는 신발을 신발장에 두고 호텔에 마련된 슬리퍼를 신어야 한다 2층에는 조그만하게 공용실이 있다. 싱크대와 부엌용품이 조금있어서 전자레인지를 사용할수도 있고, 냉장고도 있다. 객실 사용하는 여러 손님들의 음식들이 들어있으므로 냉장고를 사용한다면 본인의 것과 헷갈리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객실에 음식물을 반입할수 없으므로 호텔에서 음식을 먹고 싶을때에는 이곳 공용실에서 먹으면 된다. 그 옆에는 남녀 공용객실이 있는데, 나는 3층에 있는 여성전용 객실을 사용하여 잘 알지 못한다.
3층은 여성전용 객실인데, 문에 도어락이 되어있어 비밀번호를 눌러서 들어갈수 있다. 화장실이 하나있고 샤워룸이 2개 ,세면대가 따로 있다. 객실에는 커튼이 쳐져 있고 안에 작은 조명 과 콘센트 가 있다.
사진에서 보는것보다는 너무 좁지않고 괜찮았다. 이곳은 숙박비용이 싼대신 수건과 칫솔 치약은 대여 및구매를 해야 한다. 시설자체는 너무나도 청결해서 전혀 불만이 없지만 호텔 자체가 개인 개인이 분리되지 않는 2층 침대로 되었있는 곳이다보니 여행중 같이 객실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매너에 많은 것이 달려있는것 같다. 참고로 내 위층을 사용하는 사람이 자면서 코를 너무 골아서 많이 시끄럽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