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爾加飯店

화성에 볼일이 있으면 자주 가는곳인데 화장실은 청소가 잘 안되어 있는것은 감안하고 갔었는데 친구와 바닥에서 치킨을 먹다가 소스를 흘려서 물티슈로 딲았는데 이런 한번 문질렀을뿐인데 시커멓게 변한 물티슈보고 바로 일어나서 옷털고 침대에서 먹었네요 순간 길거리 바닥에서 먹은줄 알았어요

주변 다른숙소에 비해 저렴하고 여행 출장시 이곳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시설은 괜찮은데 방음이 문제네요. 옆층인지 윗층인지 물 내리는 소리, 세면실 소리, 샤워기 소리가 잘 때 들리네요. 방은 덥고 건조하고 중앙난방인 지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구요. 이건 뭐 그냥 그러려니 할 수 있겠는데 오전 2시에 소리치고 뛰어댕기고 노래부르는 어딘가 묵는 투숙객 때문에 쉬러왔다가 집에 일찍 복귀하렵니다. 좀 쉬다가려고 2단계인 이 시국 평일에 내려왔고, 방도 좀 비싼 방 잡자고 생각했는데 좀 아쉬웠네요. 수고하십쇼.

모텔인데 리모델링했네요. 출장갔을때 혼자가면 적합합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퀴벌레 2마리 잡았어요 아이들이 컴퓨터하려고 의자 뺐는데 먼지가 무지장 많네요 애들이 거미줄있다고..ㅠ 베개에도 머리카락 있고 너무 높아서 잠을 제대로 못잠요.. 청결과 편안함에 더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숙소도 깨끗한편이고 스파욕조있어서 입욕제 구매해서 남자친구랑 반신욕하고 피로풀고 좋네요 또 이용할게용

전반적으로 괜찮아요

프론트에서 별다른 설명은 전혀 없었으며, 생각보다 시설면에서 청결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음.

금연실인데 담배 찌든 냄새가 났습니다. 수건 등 청결하게 세탁되지 않았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철했고 시설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관리에 좀 더 신경쓰면 좋겠습니다.

그냥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