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숙소까지 15분거리로 멀어요. 건물문을 2개를 열고 들어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5층을 누르면 호텔에 도착합니다. 혼자 묵었는데 객실이 넓고 깨끗하며, 주인장이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주셔요. 그리고 친절해요. 욕실은 객실안이 아닌 복도 바로 맞은편인데, 혼자만 쓸수있고 열쇠도 주셨지만, 번거로웠던..ㅜ ㅜ 욕실은 객실크기의 3분의 1이며 매우 넓고 깨끗해요. 조식은 바나나, 삶은계란, 다양한 요거트와 빵, 음료 등등 있었어요.
주변이 시끌시끌하고 가게가 많고 사람많은 곳을 원하신다면 두오모나 역근처에 잡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