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묶는 첫 숙소였습니다.
싼가격과 위치만 보고 하루전에 대충 구한 숙소였는데 잊지 못할 경험만들고 갔습니다.
저녁 8시에 호스트랑 게스트들 끼리 한가지 음식씩 가져와서 파티를 했는데 스페인어, 불어는 전혀 모르지만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화장실은 좁고 방도 불편한게 많습니다만 이상하게 편안하고 기분 좋은 곳이 었습니다.
하루만 묶은게 너무 아쉬었어요.
but 신혼부부라던가 안락하고 조용하게 쉬기만 원하시는 분에게는 별로 좋지 않을거 같네요ㅎㅎ
Mer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