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호텔 남해를 자주 갔었는데 워낙 만족스러웠어서 다른 지역이 궁금해서 가본 경주 이제호텔.
남해보다 훨씬 만족스러움.
그래서 부산도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듬.
석식 : 남해보다 나음( 메뉴 구성도 좋고 남해는 이자카야 느낌이라면 경주는 이보다 다양함 )
조식 : 남해랑 메뉴( 전복죽 )는 같지만 솥에 나와 덜어먹는 식이라 양이 많음.
뷰는.. 없음..
불국사 바로 앞.
真實旅客
1 晚旅行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8/10 非常好
2023年1月28日
코스로 나오는 석식이 너무 정신없이 서빙 되어서 그 점이 좀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맛은 괜찮았어요. 특히 조식으로 제공되는 전복죽 맛이 좋았습니다. 청소 상태는 부족하지만 침구류, 타올의 청결 상태가 좋았습니다. 별채탕의 청소 상태가 특히 별로였어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라운지는 장소가 협소해서 이용하기엔 많이 불편했습니다. 객실은 편안한 분위기에 특히 욕실안에 있는 히노키 탕이 좋았어요. 수압이 조금 아쉽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