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난바역까지 지하철타고 10분, 걸어서 20~25분쯤 걸립니다.
덴덴타운과 난카이난바가 있는곳까진 상당히 가까워 15분쯤 걸렸던것 같고, 츠텐가쿠가 있는 신세계거리와도 그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난바역 바로 옆에 묵을거 아니라면 거리상으로는 좋은 위치라고 생각해요.
다만 청소가 제공되지 않고, 수건이 처음에 주는 긴수건 2장, 작은수건 2장이 전부입니다. 쓴다음 자기가 직접 코인 세탁기에 빨아서 써야해요.
소통은 잘 이루어지는 편이었으나 오후 6시부터는 카운터에 사람이 없을거에요
내부 시설은 그냥 직접 요리할수 있고 좀 넓은 옛날 모텔? 같은 느낌입니다.
또 오사카를 간다면 다시 생각해볼만 한 호텔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