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본 강원도 펜션 중에서 제일 좋은 펜션같습니다~
침구 화장실 주방 정말 청결하고
특히 발코니쪽 계곡은 완전 특별합니다.
2층침대에서 잤는데 1층은 넓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구요
아침에 정말 개운하고 공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2층침대가 두개 들어가는 방이라 침대 외엔 공간이 없어요. 하지만 모두 함께자는 느낌이라 저희는 좋았어요.
잔디정원이 잘 조성되어 있고 주방 조리기구도
코렐 아니면 테팔이며 냉장고도 완전 큽니다~
조식 입실시 말씀드렸는데 꼭 드세요! 계곡 바라보면서
커피 정말 맛있고 빵도 맛있었어요
사장님과 직원 모두 인상좋으시고 친절하셨구요
시간만 되면 며칠 더 있고 싶었어요ㅜㅜ
여름에 정말 시원하다고 해서 다시올 생각입니다~
사장님 흥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