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깨끗했어요.
조후역과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무사시노노모리 공연장을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도비다큐역과 2정거장 거리에 있는 이 곳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신주쿠까지 50분 남짓, 하네다공항에서 바로 오갈 수 있는 리무진버스가 근처 버스 정류장에 있습니다.
도쿄타워까지 1시간 정도의 거리입니다.
혼자 써서 그런지 공간도 넉넉했고, 캐리어를 놔두거나 짐을 풀 수 있는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아주 가까운 곳에 로손 편의점이 있어서 출출할때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 앞에는 자전거를 세워두는 주차장이 있는데, 덕분에 가까운 곳에 소음이 발생해서 잠을 방해할만한 것들이 없어 좋더군요.
화장실 문을 열면 세면대와 변기가 있고, 별도 분리된 공간에 샤워실이 있어 일행이 있으신 분들은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덕분에 즐거운 여행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