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1박 머물렀습니다.
호텔 가기 이틀 전 잘 하지도 못하는 일어, 영어 섞어가며 전화로 셔틀버스를 예약했는데, 아지가사와역 열차 도착시간에 맞춰서 호텔셔틀버스가 와줘서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편했고, 1층 로비 매장에서 야식으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와
맥주도 팔고있네요~~
온천은 물온도도 적당하고 매우 좋았습니다.ㅎㅎ해수성분이라 그런지
부력이 있네요 ~ ㅎㅎ
특히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탕은 정말 최고였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