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re looking for a swank hotel, then this is not you're looking for. However, if you are looking for an excellent place to stay with gracious hosts and family, then this is a perfect spot in Tanabe. We stayed here on 10/24-25 to hike Kumano Kodo trail. Koushi and Chiyoko were extremely gracious hosts and treated us like family while we were there. They went "beyond the call of duty" to help us in finding a lost jacket left on the train and they made sure we were safe all along the way. The food was excellent and I highly suggest eating your meals there. I can't say enough to tell you how much we enjoyed staying there.
우리 가족은 시라하마 근처의 숙소를 찾다가, 이 민박집을 발견하게 되었다.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무척 친절하셔서 참 편안하게 지냈다. 특히 아저씨의 클래식 기타 연주는 수준급이었다. 집에는 피아노가 있어서 우리 아들도 거기서 즐겁게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었다. 저녁과 아침 식사는 일본 가정식이었는데, 직접 잡은 생선으로 한 요리가 맛이 좋았고, 참치회도 주셔서 좋았다. 식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영어도 호스트 두 분 다 잘 하셨다. 집 안에 그네도 있어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탔다. 2층에서 잤는데 방도 크고 침구도 쾌적하였다. 특히 다음날 아침에 주인 아저씨의 배를 타고 나가 시라하마 앞 바다에서 낚시를 하여 우리 가족에게는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고짱^^ 가방을 하나 두고 왔는데 일부러 멀리까지 가방을 가져다 주셔서 넘 고마웠다. 다음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 늘 건강하세요~아저씨, 아주머니♡
真實旅客
1 晚家庭旅遊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10/10 好極了
2019年6月25日
A wonderful farm house.
Koushi-san and his family treated me warmly. I had a wonderful dinner and breakfast to get prepared for my hiking day
I doubt the his contact number on hotel.com is right. I have to check on his farm official website to get the correct contact number.
저녁, 아침 모두 먹는 1일 2식 신청했는데 5명이라 가격이 올라갔지만, 엄청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직접 낚시하신 옐로테일 및 참치회 뿐만 아니라 일본의 가정식을 모두 맛본 것 같아요. 처음엔 외할머니댁에 온 것 같달까 약간 어색했는데 식사하시는 동안 수준급 기타연주도 들려주시고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2월말에 벌써 창밖에 매화꽃이 피어있어 아름다웠습니다. 밤하늘에 별도 가득했고, 직접 농사지으신 귤도 무척 달고 맛있었고요. 다음에 또 가서 낚시체험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