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resort i thought at least the fruits and juice will be terrific, but instead it was horrible, the breakfast fruits has few options and looks terrible. and the juice in the AZURE beach club i have ordered different juices for the past few days was also horrible, taste like it was filled with water, taste dull. that was a real down side.
another down side was asking the hotel to reserve a taxi , of course we can always order a GRAB car for ourselves, but when in early mornings when there might be no grab we needed to reserve a taxi which the hotel said it must be reserved 30 minutes ahead, which was fine. but when we reserveed the taxi 30 minutes ahead and waited for our car, and 30 minutes past and they just told us there are no taxi so we have to take the hotel cab which is 2 times expensive than a taxi and we have to take it because we needed to catch the plane. i thought that was a little like robbery.
오래된 현지식 리조트라 방에 있는 가구, 인테리어 등이 낡은건 맞음. 그러나 리조트가 일단 넓고, 가든쪽 룸들은 숲속에 독립적으로 있어서 숲에서 힐링하는 느낌 남.
크림존 옆이여서 인피니티풀이랑 해변과는 가장 먼 위치였음에도 도보 3분(3세 남아와 걸어갈 시 5-6분;;)이면 갈 수 있는 길이 있음.
인피니티풀이 생각보다 작긴 하나, 세부는 리조트 보다는 나가서 호핑 투어 등을 많이 하니 사람이 많지 않아 즐기기 좋음. 크림존쪽 큰 풀도 깊이가 120이라 여기서 놀아도 됨.
해변 작지만 역시 사람 별로 없고 깊지 않고 물고기 잘 보도록 빵을(엄청 큰 빵)을 줘서 호핑의 증거움이 충분함
음식 전반적으로 괜찮고 조식도 나름 매일 조금씩 바끼고 김치 볶음밥이나 김치도 계속 나옴. 한국인 많아서 그런가 싶지만 세부에 어딜 간들 한국인이 없을까.... 오히려 러시아쪽으로 보이는 백인이나 영어쓰는 서양인들 매우 많아 놀랐음
풀사이드 바 괜찮음. 어어어어엄청 맛있다 까진 아니지만 수영하고 허기진 상태에서 피자 햄버거 파스타 이틀 먹음.
단, 주문 후 15분 이상 걸릴 수 있으니 빨리 시켜야 함
가장 감동적인건 직원들이 진짜진짜진짜 친절함. 특히 애기들한테 엄청 친절하고 인사하고 말걸고 웃어주는게 어나더레벨임. 한국말도 겨우 하는 3세 남아가 굳모닝, 헬로, 땡큐를 자연스레 익히고 옴ㅎㅎ
특히 크림존에 있는 직원들 매우매우매우 훌륭함. 정말 다양한 액티비티 있어서 애기 데리고 참가하기 좋았고, 애들한테 먼저 말걸고 같이 놀아주려고 노력함(영어 안되는 3세 남아는 약간 무서워했지만 땡큐는 잘함ㅎㅎㅎ)뙤약볕 아래에서 참가하기 좀 덥긴 했지만 크리스마스날 Mr. 산타 & Mrs. 산타 이벤트 어메이징 했음(ㅎㅎㅎ)
아침마다 꽃과 함께 전달해주는 오늘의 날씨와 오늘의 이벤트 목록 귀엽고 재밌었음
딱 한가지 단점은 밖에 걸어나갈 수 없다는건데, 우린 리조트 내에서만 놀았지만,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셔틀도 있고 그랩도 잘 오니 엥간한 곳들은 갈 수 있을듯
HYERIM
HYERIM,3 晚家庭旅遊
Hotels.com 真實旅客評語
10/10 好極了
2024年12月26日
만족스러운 여행
수영장 및 기반시설이 훌륭
다만 Gym이 너무 작고 기구가 거의 없음.
음식도 훌륭하지만 가격은 꽤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