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층 건물인데 계단으로 올라가야해서 별점이 약간 모자랍니다.
방에는 더블베드 두개가 있어서 성인 3명이 묶기에 편했습니다.
길건너에 마트가 있어서 편리했구요.
메일로 알려주신것처럼 칫솔은 없습니다.
다리미나 커피포트도 없습니다.
냉장고는 있고..
화장실과 욕실이 나눠져있습니다.
아침은 7시부터 제공되며 빵, 커피, 물, 차, 쥬스1종류가 있습니다. 방으로 가져다가 먹으면 됩니다.
다음에 여행을 가게 되더라도 여기에 묶는 것을 고려해 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