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하고, 편안한 휴식을 할 수 있었네요.
침실과 휴게공간(TV...)이 분리되어,
조금 더 독립적인 휴식이 가능 했습니다.
아쉬운건 샤워 수압이 약 했어요.
그래도 부담없는 가격에 편안히 쉬다 갑니다
Seokgil
1 晚好友同遊
6/10
목포의 구시가지, 목포역 접근성이 좋음
deogchun
1 晚好友同遊
10/10
Byung jun
1 晚旅行
2/10
Hyungyu
1 晚家庭旅遊
8/10
HEE TAE
1 晚商務旅行
6/10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가니 냉장고에 먹다 남은 것이 남아있었다.
Hana
1 晚家庭旅遊
6/10
younghee
1 晚家庭旅遊
10/10
Hwantae
1 晚好友同遊
10/10
ind
1 晚旅行
10/10
욕조 있음 시설 깔끔함
냉장고 소음 없음
현재 인근에 공사가 있긴 했는데
밤에 공사하진 않으니 수면엔 지장 없었습니다.
Donghyun
1 晚商務旅行
4/10
JEONG YEOL
1 晚商務旅行
8/10
ind
1 晚商務旅行
2/10
나름 스위트수준의 방이였는데, 자면서 하수도 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였습니다. 11시 넘은 밤이였지만
다행히 금방 방을 바꾸어 주시기는 했는데,
정식 사과를 받지는 못했습니다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JONG MOON
2 晚家庭旅遊
10/10
The hotel was very clean and close to the ferry.
Jaslynn
1 晚好友同遊
8/10
연희
1 晚旅行
8/10
KYUNG PYO
1 晚旅行
4/10
목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의 편리함은 좋습니다. 다른 호텔에 비해 늦은 체크인시간(오후4시)인 점이 불편하였습니다. 그래도 보통 2시에는 체크인을 하고 들어가는 편인데...청소상태, 침구류 머리카락 및 주변 먼지도 별로였고, 무엇보다 침대에서 움직일때마다 삐그덕 소리가 나서 신경쓰이고 불편했습니다. 3성급, 가격 모두 이해하지만 재방문은 안할 예정입니다.
真實旅客
1 晚旅行
6/10
This is a Korean ‘business hotel’ which means it is firmly geared towards single men. There was an air of cigarette smoke, and the seedy-looking ads for ‘dabang’ (a cover for prostitution) made me feel unsafe as a single female trave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