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1일 이용했으며, 저녁 6시쯤 도착했는데 다소 쌀쌀한 날씨였다.
가고시마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가고시마 보다는 조금 추위가 느껴졌다.
일반 호텔과는 좀 다르게 프론트도 3층에 있고 건물의 가운데가 비어있는 좀 특이한 구조의 호텔이다.
객실들은 복도형 아파트 같이 현관문을 열면 개방되어 있는 형태로 되어 있었다.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는 점은 좋았다. 일본의 비즈미스 호텔보다 욕조도 생각보다 커서 좋았다.
아침식사도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