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a very comfortable stay for my family of 5. The room was very clean, everything worked well and we enjoyed our time very much.
A small downside is that there is no parking on site for cars that aren’t rented with the room. You’d have to look for parking elsewhere and it costs around 900 yen per night.
역에서부터 조금 걸어야되긴 해요. 그래도 그것만 빼면 가성비 좋은 숙소! 이틀 묵었는데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무인 숙소에서 구명조끼랑 튜브까지 빌려주는건 처음 봄,, 암튼 숙소도 넓고 깨끗한데 생각보다 조용해서 젛았어요. 조식도 전날에 신청하면 무료로 먹을 수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서 그걸로 아침 해결했어요. 오키나와 갈 일 있으면 담에 또 이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