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暮莊旅館

不知是鄰近房客習慣問題還是隔音太差，若睡眠品質容易不好的人需要多考慮(包括其他類似的日式傳統住宅)。周遭雖然沒有著名美食，但有在地人常光臨的小店，附近馬路與公園還會有居民在散步活動等，相當庶民的體驗。日式住宅雖然較冷亦又容易傳導噪音，但店家提供數台暖爐以及相當溫暖的公共空間，溫度不會是大問題。旅遊的話可以以旅館為中心安排順/逆時針方向前往各大景點，五分鐘腳程就有公車站牌，除了本身就對公車不友善的伏見稻荷以外去哪裡都很方便。

Staff is very helpful and friendly. thanks so much.

Very friendly people. Such a treat to stay in this lovely older style house.

素敵な町屋のお宿です。お布団に湯たんぽを入れてくれていてほっこりしました！石油ストーブや火鉢など、どこか懐かしい感じも。エントランスはもちろん、共有部や部屋ごとに消毒液なども完備されていてしっかりと対策もされていました！

日本の情緒を感じられるお宿としては、最高でした。外人さんが喜ばれること間違いなしです。

初めての古民家。 ルールを覚えた、次回は準備して来ます。

분위기나 인테리어 등 여러가지면은 좋았다. 조용하고 차분히 쉴 수있다 가는 곳. 하지만 위치가 너무 별로 ...니조성이 가깝지만 니조역에서는 많이 먼 느낌 택시를 타기에도 걷기에도 애매했다. 그리고 체크인을 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는데 근처 식당들이 너무 빨리 문을 닫고 너무 깜깜해서 당황했다. 나는 큰 방을 예약해서 2층으로 안내를 받았는데 2층 올라가는 계단이 무슨 사다리급으로 경사가 심하다. 그래서 화장실을 1층 공용으로 써야하는데 왔다갔다 하는것이 부담스러울 정도였다. 수건한장도 추가금액이 있고 (이건 추가금을 내고 쓰면 될듯) 완벽하게 세안제가 세팅이 되어있는 것은 아니니 본인이 챙겨가야 할 듯 싶다. 사실 이불 요 같은 경우도 커버를 직접 본인이 세팅해야하는데 먼지가 너무 많아서 우리가족 모두가 먼지때문에 힘들어했다. ㅜ 창문을 열어놔서 환기를 좀 시키려고했더니 모기들과 앞집? 애기들이 밤새 울어서 잠을 설쳤다. 게스트 하우스의 분위기나 프라이버시는 괜찮았지만 위치, 2층방 계단(너무 무서움), 청결도, 소음문제는 불편하다...너무 솔직한 평인가?

아주 잘 정비된 료칸은 아니지만 조용한 주거지역의 일본의 평범한 가정집이라는 점에서 더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오래된 소품과 곳곳에 있는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습니다. 공용화장실 및 세면시설이 다소 불편할 수도 있지만 불쾌할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Otroligt pittoreskt men relativt sparsmakat. Vackert och centra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