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茲飯店

프론트 직원분은 친절하셨는데..그냥 모텔입니다. 지저분해서 자는둥 마는둥 했네요. 가족여행이었는데..역시 싼 가격이 이유가 있었네요.

후기 잘 안남기는 성격인데 너무 감사해서 후기 남깁니다!!! 온돌방 묵었는데 방도 넓고 청결하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참 좋았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께서 정말 친절하셨어요^^ 체크아웃때 물건 놓고왔는데 바로 찾아서 바로 택배로 보내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담번에 갈일 있으면 또 묵을게요^^ 감사했습니다!

가격대비 참 훌륭했습니다. 위치는 참 별로였습니다. 입구에 늘 트럭이 주차되어있어서 진입하기 불편했고 변기가 따로 분리되어있는건 좋았는데 환풍기가 없어서 불편했으나... 방도 넓고/ 조명좋고/ 시설좋고/ 그 가격에 간단한 밥도 주고/ 물,음료 공짜에/ 직원참 친절하고...3박4일 묵으면서 가격에 비례해서는 호강하다가 갔습니다.

방도청소가잘안되어지저분하고비가며칠와서그런지곰팡이냄새도났습니다.주위환경동네가지저분하니냄새가많이났습니다.연안여객터미널과는가까워서도보로5분정도소요되며이동하기는괜찮았습니다.

エクスペディアに載っているので安心して予約したらラブホテルのようだった。アメニティを渡された際そのようなものが入っていた。外観も内装も写真とはかなり雰囲気が違った。1泊出来るような雰囲気ではなく数十分程度で退室。スタッフの方は丁寧でとても印象が良かった。タクシーを呼んでもらったり道を教えてくれたりととても親切にしていただいた。

저렴한 가격에 불편함 없이 숙박 했네요~^^ 프런트 직원분 너무 친절하세요~ 차로 이동하신다면 강추합니다^^

台風で帰れなくなり急遽探したホテルです。広い一部屋に7人で泊まれ、合宿みたいで楽しかったですよ。周りが工場だらけでスゴい場所だな、と思ったけれど、近くにローカルっぽい美味しくて安いお店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

아내와 아이 셋과 함께 묵었는데 아주 좋았고 전반적인 숙소 환경에 대해서는 아주 만족합니다. 아메리칸식 조식 제공 뿐만 아니라 음료 제공 서비스도 무척 좋았습니다. 직원도 무척 친절했고 방에 이불과 베개가 부족해 요청했을 때도 잘 해결해 주웠습니다. 또한, 이쪽 저쪽으로 2분 정도만 걸어 가면 인천 연안부두 바다 및 횟집, 어시장 등 환경을 즐길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단, 숙소 바로 옆이 공사 중인 상태여서 공기가 좀 안 좋았던 부분은 아쉬었습니다. 그 부분만 아니면 아주 가성비 좋은 호텔로 최고점 주고 싶습니다. 다음 번에도 그 쪽 가게 되면 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