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內柯希爾渡假村

Stayed 2 nights in a family spa room. Second bed room didn’t have a bed, instead there was a very tiny, twin bed size blankets and they were even small for my 6 and 8 years old kids. Asked hotel staff to provide bigger or extra blankets and they requested extra $15 per night. There was a pork bbq retaurant under our room, so there were full of bbq smell in the second bathroom all the time. It was very disgusting. Not a pleasant stay.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ㅎㅎ 또 이용하고 싶네요~

2명이 투숙하기엔 좁다고생각하시면 좁으데 간단한 식사와 잠 자기엔 충분했어요. 하지만 옷수납공간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숙박이랑은 상관없지만, 요망진흑돼지는.... 전 비추입니다. 가격도 비싸고.. 나쁜 고기는 아니였지만 삼겹살도 얇고... 실망했어요/

너무 좋아요! 바다뷰로 할까 고민하다가 했는데 리조트 뒤로 한라산이 보입니다 사진에 담기지 않아 아쉬웠지만 뷰가 끝내줍니다! 스파시설도 좋아서 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도 여기로 하고싶어요!

한라산 등반을 위해 위치가깝고 스파시설있는곳으로 찾다가 가장 가성비좋아보여 예약했는데요 생각보다 더욱 만족했어요 우선 실물이 사진보다 훨 낫습니다 ㅎㅎ 다만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3층짜리 숙박동이 동그란 형태로 줄지어있는 전경에 가운데 온수풀이있어요 11월부터는 이용불가해서 못썼지만 전경이 이뻐요 방 컨디션 너무좋고 스파 이용하는데 추가비용없고 편의점가깝고 한라산가깝고! 무엇보다 침대가 진짜 편해요ㅠㅠ 2박동안 완전 꿀잠.. 리조트랑 연계된 요망진흑돼지 식당도 맛있었어요 딱새우찜 2인에 36000원인데 양많고 꿀맛이예용

하루 묵었는데 그냥 깔끔하고 관리잘해놓은 펜션같아요 주변에 편의점도 일찍닫고 아무것도없는게 아쉬워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안내직원분이 친절했습니다. 이벤트 당첨되어 룸업그래이드 받아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가성비 짱!

2박했는데 별로입니다 스파욕조는 녹이 슬어있고 침실바닥은 깨진상태로 덜렁거리며 커텐을 안치면 바깥에서 안이 다 보여 불안합니다 변두리라 상권도 별리이고 불편했습니다

위치나 편의시설, 서비스는 아주 좋았어요. 실수로 날짜를 잘못 예약했는데 변경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만 입실하였을 때 화장실 냄새가 침실에까지 심하게 나서 살짝 당황했어요. 바람이 너무 강한날이라 욕실문을 닫으니 바람때문에 문 흔들리는 소리에 욕실 창문을 닫으려하니 방충방이 오래되어 창문이 잘 안닫히더라구요. 수리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제주도 특성상 회처럼 포장해 와서 펼쳐 먹은 음식이 많은데, 저희 또한 그래서 호텔 말고 리조트로 숙소를 잡았는데 실내에 아일랜드식탁에서 먹기에는 불편했어요 ㅠㅠ 마주보고 먹기도 힘든 형태구요...조그만한 접이식 상이라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그 외 침구 컨디션이나 주방, 욕실 청결도와 비품들은 세월의 흔적은 느껴졌지만 충분히 너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숙소가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숙소가 3층이었는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 나르는데 조금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