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 新沙青年旅舍

Amazing concept.

압구정쪽 출장이있어서 숙박을 하게됐는데 원래 예약할려던곳이 마감이 돼어 급하게 예약한거라 사실 큰기대는 안했습니다 하지만 기대이상 깔끔하고 조용하고 맘에든 숙박이었습니다 침대매트리스 스프링 소리가 움직일때마다 쫌 심하게 나는거 외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친구들과의 서울 여행에서 안락하고 편안한 곳에서 숙박 할 수 있었습니다. 3명이 사용 할 수 있는 방이었고, 필요한 시설은 다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또한 신사역과 논현역이 상당히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여 한남 및 서울 도심까지의 이동도 편리합니다.

6泊しました。 チェックインの際は誰もおらず入り口の所に置き手紙があったのでスムーズに入れました。 4階まであってエレベーターなしなのでスーツケースを持って上まで上がるのがきつかったです。 バスタオルはなく、足拭きマットのみでした。 暖房をいれていればとても暑く、消していればとても寒かったです。適度な気温がなかったです。 駅からはとても近く周りにもご飯屋さんがたくさんあったので便利でした。部屋の広さも狭くなくスーツケースを2つ広げられるスペースは充分にあります。食器、洗濯機、冷蔵庫などもついていたので助かりました。

비행기가 늦어져서 늦게 체크인할거라고 연락드리니까 로비에 종이 붙여두면 그거 보고 체크인하면 된다고 하셔서 12시 넘어서 도착했더니 종이가 있길래 그거 보고 입실했으나 저희 방이 아니더군요.. 네이버 치면 나오는 번호로 전화해서 상황 말씀 드렸더니 거기 들어가시면 안 된다고 하길래 그러면 저희는 어디로 가냐고, 저희 방을 알려주시라고 하니까 지금 확인이 안 된다고만 하시고 기다려달래서 새벽에 여성 셋이서 갈곳도 없고 해서 숙소에 연락하고 삼십분 정도 그방에서 누가 들어올지도 모르고 무서운데 기다렸어요.. 길거리에 있을 수는 없으니까.. 연락이 닿아서 새벽 한시가 넘은 시간에 겨우 원래 방으로 돌아왔구요 호텔측 실수로 체크인에 문제가 생긴 건데 당일 통화할 때 이후에는 아무런 사과 연락도 못 받았습니다 들어와서 짐 풀고 쪽잠만 자고 나갈 상황이라 체크아웃 조금이라도 늦춰주실 수 있냐고 문자를 보냈지만 답장도 안 왔구요 세면대 물은 내려가지도 않아서 세수도 제대로 할 수도 없었어요 해외생활도 많이 했는데 이런 숙소는 처음이네요 두번다시 안 가고 싶습니다

주변 식당, 교통이 편리합니다

혼자서 강남에 자야 할 일이 있어 숙박했는데 조용하고 편했습니다. 어메니티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다 준비해서 간다면 충분할 듯?

not clean. you shall clean the room once you check in. mosquito in the room and it bit at night.

숙소가 상당히 깔끔하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