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시설은 둘째치고, 서비스는 역시 전세계 1등입니다. 전용 버스로 도착했을 때 직원이 7명이 마중을 나와주셨고, 체크인은 방에서 직접 개인 집사님이 해주셨습니다. 개인 집사님이 빨래부터(무료) 커피 과일 등 필요한 모든걸 다 카카오톡으로 해주시고, 수석 쉐프님은 한국분이신데 최고의 요리들을 선보여주십니다.
아버지가 수영을 하다가 1cm 열상이 생겼는데, 럭셔리 택시로 응급실도 (호텔 상주 간호사가 동행해주고) 무료로 서비스 해주셨습니다.
불편할 틈을 안주는 포시즌은 역시 최고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