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좀 일찍 도착하여 체크인 안내 받고 캐리어 키핑하는데 매우 친철하였고 영어 사용에도 문제 없었다. 룸 컨디션은 작지만 새로운 건물로 깨끗하며 실내도 청결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리모컨은 비닐 포장되어 있는등 새제품들을 사용하는 느낌이었다. 침대는 안락하여 눕자마자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다. 욕실은 깔끔하며 온수도 잘 나왔으며, 욕실용품도 잘 구비되어 있고 월드형 콘센트 등 매우 만족하였다. 벳푸역, 버스역과 가깝고 주변에 큰 마트가 있어 편하게 이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