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테이블과 의자가 없는 호텔은 처음 경험
요새는 왠만한 모텔도 다 있는데...무지 불편함
환풍기 천장이 들 떠서 바람 부는 날은 부딛치는 소리가 공사장을 방불케하는 정도라 처음엔 무슨 소린가에 놀라고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임
리모델링을 한 것 같기는 한 데 화장실 거울등은 교체했으면 함
사장님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개선에 힘쓰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위치도 아주 좋고 아래 와 같은 좋은 점도 많으니 훨씬 나은 호텔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함
방크기는 넓은 편임
가성비는 아주 좋음